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표 바로보기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는 올해 전체 보수 인상률에 맞춰 함께 조정되었습니다. 2017년 이후 9년 만에 가장 높은 수치로 결정된 만큼, 특히 저연차 공무원들에게 실질적인 변화가 생겼습니다.


인사혁신처가 개정한 내용에는 8급과 9급의 처우 개선이 중점적으로 담겨 있는데요. 본 글에서는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와 그 단가표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달라진 보수 주요내용

전체 보수 인상률은 3.5%입니다. 민간 기업 대비 공무원 급여 수준이 2020년 90.5%에서 2024년 83.9%까지 내려간 점이 반영된 결과인데요.


단순한 전체 인상에 그치지 않고, 직급별로 세부 조정도 함께 이루어졌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8급의 단가 조정률입니다.


기존에는 9급에만 해당되던 혜택이었는데, 올해부터는 8급 상당 직원의 시간외수당 감액률이 55%에서 60%로 올라갔습니다.


그 결과 8급의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는 약 9.1% 오르는 효과가 생겼습니다.


9급 1호봉은 공통 인상분 3.5%에 더해 3.1%가 추가로 반영되어 총 6.6% 인상되었고, 7급 초임도 같은 방식으로 처우가 나아졌습니다.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표 바로보기 썸네일

일반직 공무원 단가표 확인

아래는 보수 인상률 3.5%와 8급 조정률 상향이 모두 반영된 2026년 일반직 공무원 단가표입니다.

직급시간외수당 (평일 1시간)야간수당 (22시~06시)휴일수당 (일당)
5급16,053원5,351원129,180원
6급13,692원4,564원110,030원
7급12,368원4,123원99,415원
8급12,120원4,040원97,420원
9급11,270원3,757원90,610원

8급의 경우 조정률이 60%로 올라가면서 7급과의 금액 차이가 상당히 줄었습니다. 이번 개정으로 중간 직급의 처우가 눈에 띄게 개선된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경찰·소방직 단가표 확인

경찰과 소방직은 현장 특성이 반영되어 일반직보다 높은 단가가 적용됩니다. 아래 단가표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계급시간외수당야간수당휴일수당 (일당)
경정 / 소방령16,960원5,653원136,360원
경감 / 소방경15,082원5,027원121,260원
경위 / 소방위13,779원4,593원110,780원
경사 / 소방장12,934원4,311원103,990원
경장 / 소방교12,584원4,195원101,170원
순경 / 소방사11,175원3,725원89,850원

경찰과 소방 모두 같은 계급 체계로 단가가 책정되며, 야간 및 휴일 근무 보상도 일반직보다 높게 설정되어 있습니다.

현장 직원 수당 개선

초과근무수당 외에도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위한 여러 수당이 함께 조정되었습니다.

민원업무수당

민원 담당자에게 지급되는 수당이 월 5만 원에서 7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전자민원 처리가 늘어난 점을 고려해, 비대면·온라인 민원 담당자에게도 월 3만 원이 새로 지급됩니다.

위험근무수당

경찰·소방의 위험근무수당이 월 7만 원에서 8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되었습니다. 위험한 환경에서 일하는 현장 직원들의 노고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재난·안전 비상근무수당

재난 현장 근무 시 받는 비상근무수당은 일 상한이 3만원에서 4만원으로, 월 상한은 12만 원에서 18만 원으로 각각 올랐습니다.


재난·안전 담당자에게는 격무가산금과 정근가산금이 각각 월 5만 원씩 새로 생겼는데요.


경찰청 112신고 출동수당과 소방청의 화재진화 및 구조구급 출동가산금도 1일 상한이 3만 원에서 4만 원으로 올랐습니다.




기타 개선 내용

공공의료를 담당하는 약무직의 의료업무수당은 월 7만 원에서 14만 원으로, 간호직은 월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각각 두 배 인상되었습니다.


2020년 이후 동결되어 있던 정액급식비도 월 14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2만 원 올랐습니다.

9급 초임 연간 보수

위 개선 내용이 모두 반영된 2026년 9급 1호봉의 연간 보수는 3,428만 원(월 평균 286만 원) 수준입니다.


2025년의 연 3,222만 원과 비교하면 월 17만 원, 연간으로는 205만 원이 오른 수치인데요.


여기에는 기본급과 각종 법정 수당이 포함되어 있으며, 근무 지역이나 부서, 실제 초과근무 시간에 따라 실수령액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마무리

지금까지 2026년 공무원 초과근무수당 단가와 단가표를 살펴보았습니다. 이번 개정을 통해 오랫동안 논의되어 온 저연차 공무원의 보수 문제가 일부 개선되었습니다.


특히 8급과 9급처럼 실무를 직접 담당하는 직원들의 처우가 나아진 만큼, 앞으로도 공정한 보상이 이어지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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